저거는 뭐하는 놈이여?

뭐냐 ? ㅡㅡ 정신병원에 한번 가봐라

이번에 내가 의미없는 단편영화 하나를 찍어볼까 하는데..
연기도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분들께 검증을 받아서..
아마 잘되면 상업영화로도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잇을 것은데..
나와 같이 작업 한번 해 볼 감독 있으면 프로필 보내길 바라고..

출생만 했으면 가능..
키 180 이상이 넌 되니?
꽃미남 같은 스타일은 아닐꺼고...
눈물연출 아주 잘하는 사람..

이번 작품 아주 잘 만들어서 영화사마다 돌릴 계획이고..
아마 잘되면 투자 받아서 상업영화로 찍게되면 그때도 같이 작업하는 방향 모색.

요즘 내가 주머니 사정이 안좋지만 그래도 넌 감독할껀데 시간당3750원은 줄께...
양질의 밥과 음료는 그 돈으로 사먹어.

촬영은 12월 24일 ~ 31일까지 서울/경기로 진행

간단한 시놉은 사랑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서울이라는 도시 한복판에 나타나는데........

## 제발 연출 안되는 사람은 지원하지 마시오!!
서로간에 시간 낭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프로필 보낼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열번은 생각하고 보내길...
내가 진짜 연출를 잘할까...연출의 "연"자를 알기는 아는걸까...

본 작품은 잘되면 내년에 상업영화로도 찍을 수 있기에 내가 상당히 애착을 가지는 작품이기에 나의 연기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거나 연출 못해서 서로 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도록 !!! 이상 !!!

이봐! 감독흉내내고 싶은 너!
예전에 올렸던 글에도 한마디하려다 말았는데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안했거든.
근데 오늘은 한마디 아니 여러마디했다. 여기 필커에서 깝죽대지마시고 그냥 니 주변분들 알아보세요.
가끔씩 여기 들르는 이 배우님들 속 상하게하지 말고...
어디서 아마추어가 깝쭉대!!!!!(신봉선스타일이닷)

건방진 배우모집 글 이군요...
상업영화가 아니라 상업영화 할애비라도 이런식으로 글 올리면 좀 싸가지 없어 보입니다....
당신이 만약 상업영화 한다고 하면 참 가관이겠습니다...
에휴,,,,, 연기를 한다는것이 참 아니꼽군요...
설령 잘되어서 상업영화를 한다 하더라도 그런건 좀 배제하시고 좀 더 구체적이고 정중한 글 올리심 않되나요??
배우가 상업영화에 뭐 목숨 걸었습니까??
갑지가 윤문식 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이런 싸가......!!

정신병자 아니야?

애기야...^^이제 재미없으니까 그만해라~
너 사랑못받고 자란거 이제 알겠고
너 능력없어서 따르는사람없는거 이제 알겠고
너 영화에 대한 재능없는거 이제 알겠고
너 돈없는거야 진작에 알았고
너 싸가지없는것도 진작에 알았고
너 시나리오도 못만들고 깝죽대는거 이제 알겠으니까
어른들 계시는데 와서 네살배기 철부지어린애마냥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난 초딩마냥 까불지말고
그냥 집에서 진짜 어르신들 영화나 보세요^^
영화빌려본 돈도 없으면 형아한테 얘기해라.
집에있는 비디오테입 몇개 그냥 줄께^^이그...불쌍한것...

불쌍해요. 매번 본인이 이러는것도....
2007년이 마무리 잘하셔야죠.
2008년에는 정신차리셔야죠.

연기자로써 배우로써 너무나도 자존심 상하고 울분을 토하고 싶네요...
당신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하곤 억만금을 준다해도 절때 같이 작업 않합니다...
솔직히 아는 사람이었더라도 내 면상 앞에서 이런말 찌끄렸다면...휴~우
경고한다...필커에 기웃거리지 마라!

★★★ 댓글을 달지마세요...;; 이자식 댓글 때문에 계속 이러는거 같은데... 그냥... 아무 댓글 안달면..
스스로 안할꺼예요.. 일부로 이러는 놈이예요..;;

하하하 글도 댓글도 재미있습니다. 댓글 때문에 이런 글 올린다는 추측에 공감합니다. 올리신 분 댓글 잘 즐기시길~ 큭큭큭 (참고로, 운영자님께서는 이 분 앞으로도 영구제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내가 단편영화 하나 출연 할려고 하는데..
연기력도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분들께 검증을 받아서..
나 캐스팅하면 당신 영화가 아주 빛날꺼 같은데..
나와 같이 작품 만들어 볼 감독 있으면 시나리오 보내길 바라고..

72년 이전 출생자만 가능.. 어린애들은 개념이 없어서...
연기자 안 우습게 보는 스타일..
연기 지도 아주 잘하는 사람..

이번 작품 잘 되면 내가 아는 인맥으로 추천 해줄꺼고...
아마 이걸로 나뜨면 그때도 같이 작업하는 방향 모색.

시나리오가 그다지 맘에 들진 않지만...
그냥저냥 열심히 해볼게.


더이상 쓰기 귀찮구나...

기분좋니? 씹쎄야? ㅋㅋ

이분또 이러시네...심심할만하면 필커 게시판에 장난질을 치는
정체모를 인간...본인이 감독이라고 우기니 뭐 줄반장,청소반장도
반장은 반장이니 재수똥감독도 감독이라칩시다 ^^

아이고 감독님 연기력에 연자도 알고 연기를 무쟈게 잘한다고 하는데
안타깝게 여자라 지원을 못하겠네요. 내가 성별을 바꿀 수는 없고
니가 볼때 내가 아니꼽고 더러우니까 니가 감독때려치세요~!
연출에 연자 한문은 아시나? 혹시 연출 영문스펠은 아시나?

내가 남자도 아니고 직접관련은 없다만 같이 고생하는 무명배우들과
또 같은 길을 가고있는 남자동기분들 생각에 눈에 밟혀 쓸데없는
오지랖질을 하게 만드는 웃기지도 않은 재수똥 감독...

저기.. 나 이거 정말 진지하게 묻는건데...유치원은 졸업했냐?

가뜩이나 배우들 힘들어하는글에 마음 아픈데 이런글 올리지마세요ㅡㅡ;;
부탁입니다 좋은말할때..

토마토님 지금 포인트랑 인기도 몇이에요?
아따 . .
그거 올릴려고 별짓 다하는구만

요고요고....

우리들의 호프,,,

토마토재팬82인거 같은데~~~
맞다면 진짜 실망이다...

그래도 토마토재팬82는 아이디 자체가 간판인데...
그걸 바꿔서 얼굴을 가릴려고 하다니...

토마토... 가 아니라면 진짜 미친놈이다!

하지만 토마토가 맞길 바란다!!!

우리 열받거나 화내지 맙시다!!!!
ㅎㅎㅎ

급 궁금증이 생기네요.. 혹시 프로필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하고.. .-.-;;

예의가 없구나.

우리 상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