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근미래에 AI 및 VFX기술이 발달 되었을 때 생기는 SNS 및 미디어 컨텐츠의 역설에 대한 짧은 단편선(3분 이내 3편 구성)입니다.

<배역>

각 배역은 각각의 단편에 출연합니다.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됩니다.

1편) 디지털 인플루언서

남기 (25, 남) : 스스로가 외모때문에 사회에서 도태되었다고 판단한 남기는, VFX AI를 활용해 20대 후반에 상장한 스타트업 CEO 컨셉의 디지털 인플루언서(가상인물)를 인스타그램에 만들고 SNS로 새로운 대인관계를 도모한다.

-> 남기역의 배우분은 VFX AI로 만들어진 디지털 인플루언서를 연기하게 됩니다. 

      스마트하고 샤프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2편) 모델

도해 (28, 여) : 패션모델이 되고 싶었지만 타고난 둥그런 체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실패한 도해는, VFX AI를 활용해 유튜브에 자신의 체형을 보정하고 필라테스 강사 및 패션 유투버로 살아가고 있다. 

->도해역의 배우분은 VFX AI로 보정된 패션 유튜버를 연기하게 됩니다.

    필라테스 강사 혹은 요가 강사 같은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3편) 먹방

인영(27, 여) :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었으나 소재가 없던 인영은 VFX AI를 이용해 먹방 BJ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된다. 그런데 인영은 실제로 방송 중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인영역의 배우분은 마르고 날씬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영화 특성상 스튜디오에서 그린매트에서 촬영하는 분량이 각 배역마다 있을 예정입니다.

<지원>

aches23@naver.com

지원하는 배역을 제목에 명시하셔서 위 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연기영상을 첨부 혹은 링크를 걸어주셔야 합니다. (첨부해주시지 않으면 이미지만 가지고는 연락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미팅은 코로나의 여파로 화상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