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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004년 08월 05일 22시 17분 41초 1227 6 4
누구냐... 너는.

살짝 어이가 없구나.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05 23:18
님의 마음 이해간다.
나도 그런 "너"가 있었는데
난 그 애 때문에 살짝 돌았다.

한표
anonymous
글쓴이
2004.08.05 23:27
어이없이 미안하다. 그런데,
사돈남말 하지 마라.
anonymous
글쓴이
2004.08.05 23:34
나도 어떤 이에게 그런 걸 느낀다.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06 13:36
23:27:59,
넌 또 뭐냐.
anonymous
글쓴이
2004.08.06 15:46
????
이런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 건 무슨 의밀까? 뭘까????
무슨일이 있었나?????
anonymous
글쓴이
2004.08.06 16:46
짧아서 좋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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