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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01월 03일 00시 31분 11초 1686 1
고맙고도.. 쓰리고..눈물겹지만 감사했고..또.. 아팠던 2008년이 지나고 새로운 2009년이 왔네요..
다들 새해에는 좋은 일이 훨씬..더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초짜 늦깍이 연기 지망생입니다..
문전박대를 당해도.. 냉대를 당해도.. 조그만 일이라도 지원할수 있다는 것에..
눈물겹지만..정말..감사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더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2009년에는 우리.. 모두가 다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현실성은 떨어지지만..모두가 다 잘되는게 최고 아니던가요..^^;; ㅎㅎ
화이팅!! ^^ 고생들 많으셨고.. 앞으로도.. 함께 힘내기를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1.03 03:22
힘내세요!★ 다 잘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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