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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수

anima
2002년 08월 15일 05시 14분 41초 1144
분야 연출 
그동안 단편영화 연출하고 스크립터 경력이 있습니다. 계속 연출 공부를 하고자 하고 현장에 참여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림을 했었습니다. 콘티작업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저도 좋습니다.
영화를 계속 만들고 싶은 분들과 함께 단편작업도 할수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야...벌써 5년이 흘렀네요. 오래전 남긴 기록을 보니 재미도 있고
그동안 여전히 이 바닥에 오랫동안 살아남아 있습니다. 영화 노조도 생기고 무언가 조금씩 변화하는 한국영화판의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을 더 기대하고 싶네요.

2년이라는 공백기를 거쳐 다시 현장에 돌아와 3년이 되어갑니다.

챔피언이 끝난후로 주로 단편작업을 하고, 그 사이 유지태 중편'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미술팀, '조용한 세상' 연출부
단편 '만남'조감독(깐느에 가게됬습니다.저도 갑니다.^^), 엠시 스나이퍼'better than yesterday'뮤비 조감독
현재는 전문적인 조감독으로 가고자 다양한 경험 쌓고 있네요.
영화에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많은 영화인들중엔 떠난 사람들도 있고 여전히 남아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그 힘든길을 지켜나가고 있는 영화인들 힘내십시요. 떠났건 남아있건 모두 영화가 좋아서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영화의 의미가 무엇이 되었든 모두 인생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현재는 광주지원작 '순지'의 조감독으로 있습니다. 아직은 더 많은 다양한 감독님들과 만나뵐 기회들이 기다려지네요^^
참고로 전 현장일이 좋습니다. 한국영화의 환경과 영화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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