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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littlman littlman
2002년 08월 16일 21시 12분 01초 1546 2 3
분야 기획/제작 
정윤석_사무실에서2.jpg

[자기소개]

생년월일: 1967. 6. 24
별자리 : 게자리
성   별 : 남
혈액형 : A
연락처 : 011-9271-4717
메   일 : airsub@naver.com
            hugcys@yahoo.co.kr
메신저 : hugcys@hotmail.com
현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상현동 성원아파트 101-1204
운전면허: 1종보통(95년 취득)
경   력 : "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지맥필름, 1998년 제작, 1999년 상영) : 제작차장 및 회계담당
            " 교도소 월드컵 "(신씨네, 2000년 제작, 2001년 상영) : 제작차장 및 회계담당
            " 게이머 " (마루앰닷컴, 프리단계 참여) : 제작부장
            " 바이크 " (씨네씨네마, 프리단계 참여) : 제작실장
            " 헬프미 " (G35mm, 프리단계 참여) : 제작실장
"양아치어조"(같이놀자, 프리-포스트) : 제작부장, 디지탈장편, 2003.12 - 2004.4
"표류하는 영혼"(썬픽쳐스, 현 프리단계) : 제작실장, 2004.6 현재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ohjtt
2004.10.29 20:45
수고가 많으시죠....힘내세요...화이팅
mintaka
2006.10.17 06:36
형, 나에게 언젠가 그랬지. 상영된 영화 보다 나에겐 무너진 영화가 더 많았고, 흥행보단 참패 한 영화가 더 많았지만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보면 흥행한 영화나 무너진 영화나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이라는 것, 아마 프로듀서 중에 형많큼 영화의 쓰디쓴 쓴맛을 많이 겪거본 사람도 드물거요. 작가도 감독도 다 버린 무너진 작품이 불쌍하다며 아직까지도 꾸리고 다니며 가끔씩 꺼내서 모니터하고 분석하고.... 형, 나도 이 바닥 십년 넘었지만 형같은 프로듀서는 보기드문 보물이요. 삼성, 코엑스 벤치에서 몇년전 무너진 작품 꺼내서 읽으며 날 기다리던 모습, 지금도 눈 앞에 선하오. 이젠 왠많한 시나리오 작가를 뺨치니... 사실 그 작품 지금봐도 아깝소. 하지만 작품이 좋다고 다 투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 운없으면 찍다가도 무너지는게 이 바닥이 아니오.
작품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 하는 형, 앞으로 건투를 비오.
부디 형의 영화가 정말 크게 성공할 날이 올거요.
쓴맛을 본 사람많이 달콤한 열매의 맛을 아는 것처럼.... 아마 형은 앞으로 잘해낼 거요. 그런데 나하고 한 작품들은 왜 뺏소? 내작품은 아직도 보안을 지켜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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