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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hwa1900
2019년 01월 30일 14시 33분 49초 37 10
https://www.filmmakers.co.kr/filmmakersWanted/6752259
에 게시된 구인글에 마치 필커의 운영자와 친분이 있어 게시한 내용의 IP나 개인정보를 확인할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 할듯한 글이 있는데 사실관계 확인요청드립니다.
글이 수정되어 확인이 안될까 싶어 캡쳐파일도 첨부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irectorgod7
2019.01.30 15:00

 

 

눈물 주르르 흘리는 연약해 보이는 남학생 유진. 옆에서 외국학생 Summer가 유진을 위로하며 미애를 노려보면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 글을 들고 몇 장을 넘긴다.

sinhwa1900
글쓴이
2019.01.30 15:54
directorgod7
뭔가 생각을 잘못하시는것같아 의견을 드렸던겁니다.
필름메이커스는 각종의 영화나 영상의 종사자들의 합리적인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이고 그러기에 각각의 논쟁도 오갈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과 비추천을 올리는건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려는 의도이며 문제가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 악성 댓글과 악의적인 의도로 업무를 방해를 주는 행위가 있다면 법적 해결을 보셔야겠지요.
제가 문제시 했던내용은 무슨 자격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하여 별도로 연락을 하시려는지와 그에 필커 관계자가 연관되어 있는 듯한 의미로 보여지는 글까지 올려 놓으셨기에 의문을 제기 했을뿐입니다.
개인정보를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되는것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저촉될수있기에 여쭤본것입니다.
directorgod7
2019.01.30 15:57
sinhwa1900

눈물 주르르 흘리는 연약해 보이는 남학생 유진. 옆에서 외국학생 Summer가 유진을 위로하며 미애를 노려보면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 글을 들고 몇 장을 넘긴다.

 

 

sinhwa1900
글쓴이
2019.01.30 19:42
directorgod7
매너가 없으시군요,이보세요라니요?
개인정보를 보호를 해야한다고 의견드린거구요.
영화사 대표 선배분들 많은건 왜그리 강조하시는지요?
무슨자격으로 개인정보를 공유하냐는 질문과 의미에 답변은 계속 피하시면서 정작 본인이 쓸데없는 시비를 자초하시는것같네요.
다시 답변을 주시려거든 예의와 매너를 지켜주시지요.
Profile
관리자
2019.01.30 22:08

다른 내용은 모르겠구요

필커는 아이피등의 개인정보를 이유없이 혹은 사적으로 누구하고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sinhwa1900
글쓴이
2019.01.30 22:21
관리자
다른 내용은 저도 관심이 없고 개인정보에 관해 민감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필커 관계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알수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있는 글의 내용에 의문을 제기했던것입니다.
개인정보가 보호에 관해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sinhwa1900
글쓴이
2019.01.30 22:27
directorgod7 아이디 사용하시는 권희철씨 필커에서는 개인정보및 아이피를 누구와도 공유 안하신다고 하시는데 어떠한 근거로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하셨나요?
그리고 영화를 25년이나 하신 선배님이신데 어떠한 이유로 영진위데이터베이스에는 자료가 부족한건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확인을 하고싶어 여쭙고 싶네요.
directorgod7
2019.01.31 14:09

 

눈물 주르르 흘리는 연약해 보이는 남학생 유진. 옆에서 외국학생 Summer가 유진을 위로하며 미애를 노려보면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 글을 들고 몇 장을 넘긴다.

 

caba
2019.01.31 20:13
directorgod7

1. 바빠야 할 상업영화 스텝으로 있는 사람이 왜 독립영화 기웃거리며 시비 거는 건지

답변) 적어도 제 생각에서는 한국영화 스태프중에 독립영화 스태프와 상업영화 스태프가 나뉘어 있지 않죠,저도 시나리오가 좋고 의견이 맞아서 저예산 독립영화도 참여한적도 있고 꾸준히 연락도 받는편입니다.그런데 저예산영화와 독립영화의 기준을 잘못해석하고 계신것은 아니신가 싶네요. 상업영화로 준비하던 시나리오를 초저예산으로 계획만 바꾸셨을뿐인것은 아닐까 싶던데,적어도 제가 아는 독립영화들은 애초에 독립영화를 목표로 제작되곤했었거든요.  

 

2. 선배 운운하면서 따지는 건 뭔지 선배가 뭔지도 모르겠고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도 의문이지만. kmdb 제대로 봤다면 좀 알았을 걸 그러지도 않은 거 같고.

답변) 요즘 영화 경력에 관하여 정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죠, 그러기에 경력이 단절되거나 학업을 이수하셨거나 하던시기는 경력인가 싶었습니다. 25년에 imdb.com 네이터로 확인해도 총4~5작품 98년도에 영화를 시작하셨고 군대, 학업, 유학을 제외하면 25년을 영화 하신건아닌게 아닌가 싶네요,아닌가요?

 

3. 듣기 싫은 단어지만 선배님이라 하면서 권희철 씨라고 칭하는 건 또 뭔지. 모순 아닌가요? 어떤 거예요? 물론 난 그쪽 선배님도 아니고 절대 그럴 일 없지만 만약 선배님이 맞다면 거기다가 권희철씨라고 하는 건 뭔가요? 말 해 줄래요? 그리고 내가 그 쪽 보다 적어도 10살은 많아요. 한국 식으로 말하자면 그것도 있네. 뭐 나잇살 먹었으면 나잇값 하란 말인가? 본인이 내 입장 되 봐요. 젊은 친구가 선배님 어쩌구 하다가 권희철 씨 하다가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이거 시작은 그 쪽이 했어요. 난 그 쪽 같은 친구들의 댓글 때문에 여러 번 구인 글 내리고 다시 적어야 하는 거고. 오죽하면 IP ID 이야기까지 하면서 구인 계속 할까요? 필요하니까. 근데 그쪽은 뭐가 필요해서 그러는 거지요? 잠시의 울화, 분노 그런 거 때문에? 정의감에? 자기 쪽 상업 구인도 아닌 란에 와서 글이나 마구 툭 갈겨 쓰는 게 정의감인가요? 애초부터 익명성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너무 쉽게 남을 비판하고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생각도 안 하고 글을 기재해요. 그로 인해 고통 받는 건 구인하는 사람들이고. 만약 손정기씨 이름이 반드시 공개되는 상황이었어도 그런 댓글 달았을까요? 내가 찾아 냈으니 알려진 거지 아님 영원히 몰랐을 거고 맞죠? 더 댓글 달고 싶으면 이메일 줘요.

답변) 선배님으로 인정받고싶어하시는것같아 선배님이란 표현을 드린것이고, 권희철씨에서 씨는 표준어로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본명으로 표시된다고 해도 똑같은 합리적 의문과 질문을 했을겁니다.지금도 아이디를 확인 하시면 본명이 보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특별히 찾아내신게 없으실텐데요.

 

그리고 진짜 오해 하시는거 같은데 전 권희철씨 영화에 대한 비방이나 비추천을 한적도 없고 단지 개인정보를 알아내겠다는 엄포가 법으로 저촉되는 행위이고 그럼에 개인정보를 무슨 자격으로 추적하겠다는 의구심만 제기했을뿐입니다.

그리고 1998~2001년까지 힘드셨을 그시절 저도 영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경력 단절도 없고 군대도 면제이기에 꾸준히 영화 하면서 크레딧만 올라가도 영진위 데이터에 자동으로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답변이 없으신 개인정보와 관련된 글의 대하여 필커의 누구의 협조를 받아 추적을 하신다는건지 다시 꼭 여쭤 봐야겠네요.최소한의 정의감으로 묻습니다.

 

directorgod7
2019.02.01 11:58

밥이나 같이 먹읍시다. 연락 주세요. 핸펀 남겨 주세요.  directorgo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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