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신비 마을 동막골

ivylee3000
2004년 08월 28일 16시 46분 15초 548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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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만드는 아름다운 영화...그것이 웰컴투 동막골의 표어입니다.
지금 동막골 사람들은 강원도 사투리 연습 중이군요..힘든 수업 강행에도 불구하고 순박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였습니다. 동막골 부락민들 화이팅!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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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l
2004.08.29 09:27
나는 지금 동막골주민옷과의 전쟁중...... 위문공연도 안오는군...
프로도마을이나 스머프마을을 생각하며 즐겁게 동막골주민들옷을 만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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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l
2004.08.29 09:28
궁금한 주민들은 위문품가지고 오면 먼저 입어볼수 있을것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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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alsl21
2004.08.30 21:01
달려가오리다~
위문품 리스트 불러주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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