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고 시원한 촬영장 사진 하나 ...

guralsl21 guralsl21
2005년 02월 02일 11시 57분 45초 54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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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차 안남겨두고 고생이 이만저만 거시기허요 ~

다들 옆구리에 '나폴레옹'이나 '캡틴 Q' 한 모금씩 하면서 추위를 불살라버려도 좋을듯허구만...

흐흐흐

쩝 ~
배우 리민...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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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ray
2005.02.04 12:36
늘 그래왔지만 우리의 열정만으로도 이 추운 겨울을 녹일수 있듯 영화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보여주자!
저 얼어붙은 사람들의 가슴시린곳 까지도..
고생이 아닌, 더~ 나아가기 위한 너의 몸부림에 찬사를 보낸다.
놈~! 이제 어느듯 배우 티가 물씬 품기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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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alsl21
글쓴이
2005.02.04 19:31
많이 배워야지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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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l
2005.02.10 15:5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잘되시고 부디 영화 대박나서 보너스 받게해 주세요~~ ^^
solwow
2005.02.11 14:41
동막골팀 화이팅...좋은영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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