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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페이문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P1005 P1005
2019년 05월 28일 23시 23분 31초 814 8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립니다.

예전부터 배우들이 요구하는 부분은

 

1. 구인글 작성시 명확한 페이 명시

2. 최소한의 배우페이지급

 

이 두가지였습니다. 개인이 느끼는 최소 페이가 각각 다르니 페이가 높고 낮음은 부차적, 부수적인 부분이라는거죠.

어떤 분은 3만원이라도 출연하시는 분이 있고 15만원이라도 본인 기준에 만족하지 않는 금액이라

출연하지 않는 배우들도 있듯, 페이의 높고 낮음은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페이 보고 안 맞으면 안하면 되는 거죠.

 

다만 페이 협의라고 해놓고 배우가 멀리서 소중한 시간내서 전철타고 미팅왔는데 감독이 '페이는 없다, 혹은 3만원이다' 이런 식으로 서로가 힘 빠지는 일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저도 촬영감독으로서 페이 협의라고 해 놓고 미팅때 장비포함 회차 10~15이라고 제시할 때 얼마나 기분이 개같은데 배우들은 안 그러겠습니까? 언제나 그래왔고 항상 그래온 '페이 협의'라는 글자가 악용되는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래는 무슨 본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단편 총 제작비가 어쩌니 배우가 그것을 아니 뭐니 무슨 페이 최저기준에 따른 시간투자대비 참여 성실도같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이야기하고 않아있고 생뚱맞게 노동 가치의 단위를 물질적으로 증명하라니.. 뭐 어느 부분은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가독성도 안 좋아서 도저히 집중해서 읽지 못하겠네요. 

城市天
都市の天
도시의 천 :: 城市天
URBAN SKY

https://www.p1005.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zmera
2019.05.29 01:02
작성자분, 단편 공고 게시판 다시 보세요.

1. 페이 명시 하겠다
(캠페인 취지 좋다. 예상 페이 명시하겠다.
다만 구하고자 하는 배우 특성에 맞는 개인적 협의 항목 있었으면 좋겠다.)

2. 최소한의 배우 페이 지급해달라
(좋다. 다만 감독의 최소한과 배우의 최소한이 다르니
적당한 논의를 통해 그 기준을 정하자)

이거 아닙니까.

그리고 배우분들은 최소한의 기준을 촬영 시간에 맞춘 최저시급이었으면 한다 하셨고, 단편 영화 특성과 총 제작비 여건상 그건 불가한 항목이니 회차당 참여빈도가 최저선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 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까.

총 제작비 등등의 말이 왜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배우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보세요.

단편 영화 구인 공고에 연출자가 3만원을 명시한 글에 페이 명시 되어있습니다. 연출자가 모집하고자 하는 배역 역시 매체 경험 적은 학생 배우라서 3만원을 측정했다고 공고에 자기 의견을 밝혔는데 학생 핑계 대지 말라합니다.

여기에서 연출자가 배우님들의 요구를 듣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까?

1. 정확한 페이 명시
(말씀대로라면 배우분들 지원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요
혹은 협의하고자 하는 페이 말씀해주시라니까요..)

2. 최소한의 배우 페이
(연출자가 조별과제 같이 할 학생 배우 찾는다 했습니다)

이 조건에서 이 학생을 비난 하지마시고 연출자가 기성 배우를 찾는게 아니며 이 공고는 매체 경험없는 배우에게 필요한 공고일 수 있으니 항목을 협의해보자는게 이해하기 어렵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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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5
글쓴이
2019.05.29 01:31
czmera

저는 어디까지나 본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왜 다시 페이에 대한 논란이 나올까요?

 

본질만 좀 보셨으면 좋겠는데 아까 밑의 글도 그렇고 집중이 안되네요.

 

배우들이 요구하는거

1. 페이명시

2. 합당한 페이

 

이 두가지입니다. 합당한 페이는 개개인마다 기준점이 다르니 이거는 일단 논외로 하자는 이야기구요.

 

본인이 말씀하신

'협의의 최저 기준이라는것이 정해져야 한다면 저는 이 제작물의 시간 투자 대비 참여 성실도에 기준해야 한다 봅니다. ' 라고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무슨 뜬금없이 성실도가 나오고 그 추상적인 개념을 누가 판단하고 누가 기준을 잡냐구요. 본인이 계속 이상한 말을 하시잖아요

 

12시간 기준이면 회차당 10이면 10, 딱딱 맞추면 될것을

저기서 성실도에 따라 책정이 또 달라진다? 

 

단편영화의 총 제작비 여건상 최저임금도 불가하다? 

저는 뭐 배우구할때 땅파서 구합니까? 그런 저는 배우들한테 회차당 10~15만원씩 주는게

제가 뭐 대단해서 그렇게 드립니까? 현장 바쁘게 돌아가 죽겠는데 어떻게 일일이 참여빈도를 현장에서 따지나요? ㅋㅋ 

 

그리고 저는 그 해당 학생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3만원이라는 제 언급은 그냥 3만원이라고 혼자 언급한 것일 뿐 그 학생분의 구인글도 본적이 없고

저는 그냥 예시를 든 액수입니다.

czmera
2019.05.29 01:24
촬감님 그 미팅에서 진짜 화나신 이유를 제가 감히 한가지라 단언할 수는 없으나 본질적으로 협의라는 이름 하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감독님의 시간과 노력을 폄하함이 아닙니까.

제가 드리고자 하는 얘기는 한 롤의 권익을 위해 다른 한 롤의 권익을 폄하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최저 금액 명시하자. 다만 이 영화를 찍기 위해 100이라는 시간을 투자한다면 배우로서 스텝으로서 받아야 하는 최저 페이는 적어도 이 총예산의 참여 퍼센테이지 이상이었으면 한다.

명시할 금액은 최저 시급이 아니라 이 기준이 어떠한지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경력과 목적에 맞춰 그 기준 상향의 금액을 협의하자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독님이 미팅하신 작품의 예산과 목적을 모르지만 메인스텝에게 참여할 만큼의 금액을 명시하고 이 금액의 상향 조정을 협의하자는 말은 각자 이 영화에서 맡은 바만큼의 온전한 결과를 가져갈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현장 여건이 모든 롤에게 시간당 최저 시급을 제공할만한 파이가 아니라면 한정된 총예산에서 한 롤의 최저 시급을 위해 다른 롤에게 소요하는 비용을 줄이자는 것에 어폐가 있지 않은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한 롤의 권익을 위한 한 롤의 착취를 막자는 뜻입니다.

부디 다시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
P1005
글쓴이
2019.05.29 01:44
czmera

'제가 드리고자 하는 얘기는 한 롤의 권익을 위해 다른 한 롤의 권익을 폄하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최저 금액 명시하자. 다만 이 영화를 찍기 위해 100이라는 시간을 투자한다면 배우로서 스텝으로서 받아야 하는 최저 페이는 적어도 이 총예산의 참여 퍼센테이지 이상이었으면 한다. '

 

다른 사람의 권익을 펌하한다는 부분을 저는 따로 언급도 안했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를 합니다만 다만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건 czmera님이 말씀하시는 전체적인 뜻이 매우 추상적이고 이론만 가득한 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요 이상으로 가능한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그게 불가능하잖아요. 어떻게 개개인마다 현장에서 개인의 컨디션, 및 성실도를 판단해서 페이를 주냐는 말입니다. 협의의 최저 기준이라는건 국가에서 실시하는 최저시급제가 있으니 기준은 나름대로 존재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제작물 시간 투자대비 참여성실도는 그건 누가 기준을 잡고 누가 판단을 하나요? 그렇게 진행하는 현장은 단 한번도 못봤으며 추상적인 개념을 물질적으로 해석도 불가능하거니와 앞으로도 없을 거고 저는 이 부분에서 문제를 걸고 있는 겁니다.

 

저도 이상적인 세상이 되었음 좋겠는데 그렇게 이상만을 꿈꾸던 공산주의는 왜 파멸했을까요

애초에 불가능하니까 망한겁니다. 불가능한 부분을 계속 거론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다 필요 없이 저 두가지만 지켜달라는 겁니다.

czmera
2019.05.29 03:45
P1005
무슨 뜬금없는 공산주의 말씀이에요.

참여 회차가 추상적입니까?

이 날 촬영 혹은 회의에 배우가 참여하였는가 ( o x )
이게요?

한 영화의 총 제작 기한을 8개월이라고 하자,
이 중 배우가 참여한 총 회차 20회차(프리/프로/포스트) 비중은
8개월 * 30일 기준 20일 = 12/1아닙니까

총 영화의 제작비가 1000이라고 가정했을때

이 촬영에서 배우가 받아야 하는 노력의 최소비용은
=83.33/ 참여인원

주연을 두명이라 가정하자
=41.6 (1인당 최저 총 페이/ 제작비 대비 4.16%)

이 기준이 최저인 것이 옳지 않은가.
이 금액보다 상향 조정을 협의하자.
아닙니까

Vs

배우들이 최저 페이였으면 하는 근로 시간당 최저 시급
(촬영일 기준 12시간 촬영 * 5회차)

시급8,350원
근무시간60시간
예상 주휴시간8시간
예상 주휴수당66,800원
예상 급여 567,800원

페이 총액 113.56

근데 여기에 이작품의 총 예산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구요.

총 예산 500 / 배우페이 113.56 = 22.71%
총 예산 1000/ 배우페이 113.56 = 11.36%
총 예산 1500/ 배우페이 113.56 = 7. 57%

아닙니까.

—————————

“100% - 배우 페이% = (A) 연출자가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

이라고 했을때

첫번째 조건2의 경우 예산당 (A)값이 78%- 92%으로 같은 노동이 총예산에서 제해지는 폭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 이 안에서 진행비랑 스텝 페이 진행하잖아요. 그럼 92% 예산 현장이 78% 현장과 같을 수는 없겠죠.

근데 조건1은 예산당 (A)값이 91.67%로 동일하지 않습니까. 총 예산이 늘거나 줄어서 배우의 페이를 더 주거나 덜 줘도 예정하고 있는 진행비나 스텝 페이에서 까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한 측의 권익을 위해 다른 측의 권익을 폄하할 수 없다는 건 이 뜻이에요. 이래도 어려우면 수학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배우 페이 시간 급여 기준이면 메인 스텝 제외 외부 참여 스텝 페이 시간 급여 동등하게 제공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노는게 아닌데요.

최소 참여인원 5인 기준 * 12시간 * 5일
(배우와 동일 조건/ 촬영 회차 페이만 제공한다는 전제)
=2,839,000원

총 예산 500 기준/ 56.78%
총 예산 1000 기준/ 28.39%
총 예산 1500 기준/ 14.19%

이거 제외한 금액이 진행비, 장비 대여비, 메인 스텝인건비, 로케이션 대여비 등으로 지출될 수 있겠습니다. 메인 스텝 인건비 안나오는건 명백하고 참여 인원 진행비가 규모가 안나와요.

이게 어렵습니까..?

국가 기준의 최저 시급은 노사간의 임금 지불 기준 아닙니까.
단편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사업이라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질 않는데요.
Profile
P1005
글쓴이
2019.05.29 03:50
czmera

님 포폴, 시나리오 들고와서 이야기하시죠

본인이 본인 스스로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일일이 답장할 시간 없습니다.

님 댓글 읽어보지도 않았고

 

'협의의 최저 기준이라는것이 정해져야 한다면 저는 이 제작물의 시간 투자 대비 참여 성실도에 기준해야 한다 봅니다.'

 

 

이게 이상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성실도라는 판단을 누가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님이 쓴 글에 제가 마지막 댓글 남겼으니 보고 나서 얘기할 거 더 있으면 이상한 허상뿐인 수식 들고오지 말고 만나서 얘기하시죠ㅋㅋ

 

'단편영화의 평균 예산을 물으신다면최저 700에서 최대 1500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님이랑 나랑은 대화가 안되니까요

czmera
2019.05.29 06:46
P1005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거예요.

저는 제가 하는 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배우 분들의 요구 조건 모두 수용하겠다 여러번 말씀드렸고
2번 조건에서의 심층적 논의를 원한다 이게 요지입니다.

그 이유는 “단편 영화 시장에서의 감독-배우를 노사관계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저시급=배우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는 표현은 부당함”이구요.

먼저 제시해주신 조건은 시간이잖아요.

법정 근로 최저시급. 그럼 이 작업이 근로에 기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단편영화 제작을 사업 영역으로 둘 수 있냐구요. 연출자가 올린 공고들을 보세요. 영화제, 학교 출품 과제를 위해 학생 배우 찾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이걸 어떻게 사업이라 합니까. 그리고 지원하는 배우분들 역시 본인 매체 연기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지원하겠다는 지망생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실습을 원하는 연출자가 함께 실습할 배우와 이에 상응하는 조건을 논의하겠다는게 왜 이상입니다. 습작을 목표로 하는 단편 현장에서 학생이 같은 지망생 구하고자 한다는 글에 배우들은 근로하고 있으니 근로 기준 시급 줘라 이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근로 작업이라 생각하시면 협의를 통해 상향 조정 하시라 다만 공고에 올라온 작업 대부분이 습작에 참여할 배우 지망생을 찾는다. 여기에 최저 시급을 배우에 대한 최소 예의라 하는 것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것 같다 이말 아닙니까.

이 게시판에 공고를 올려서 오디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외부 배우와의 협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실습비 수준의 페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구요.

다만 나도 고작 단편 찍으면서 당신의 고용인이 될 입장이 안되고 이 작품은 그런 성격을 띄지도 않으며, 함께 습작할 수준의 학생 찾는다는 글 조차 최저 임금을 주지 않는다 비난하시는 것은 불편하다는 말씀입니다. 연출자가 직업 배우 찾겠다 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매체 경험 쌓고 싶어 지원했다는 단편영화 지원서도 없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경험이 부족한 제작자나 배우가 상업 장편, 독립 장편 현장을 목적으로 습작하기 위해 있는 현장이 단편 영화 작업 아닙니까?

스텝은 이 활동에서 학교 졸업요건+포트폴리오를 얻어가고자하니 배우는 졸업 요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시니 감사의 의미로 페이와 포트폴리오를 얻어가시라.

서로 습작생인데 타인의 시간 가치를 논하기 어려우니 한 작품에 소요하는 외부 인력의 참여 회차를 기준으로 하자 와서 얼마나 작품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는 연출자와 배우가 각자 협의해라. 다만 연출자분들 외부 배우분들 부르고 참여 회차보다 적은 페이를 주지는 말아라.

그리고 단편 영화 현장이 근로 현장과 같은 성격을 띄어야 한다면 스텝들 역시 같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 이 논의가 왜 이상적이라 생각하시나요.

크레딧 하나 얻어보자고 달리는 이 현장에서 왜 누구의 참여는 최저시급이 기본 예의고 누구의 참여는 당연한 것이 되는지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단편 영화에서도 영진위 등 제작 지원 사업에서는 인건비를 일정 금액이상 측정합니다. 이런 작업에서 배우에게 실습을 이유로 노동 댓가를 착취하고자 하지 않으니 스스로의 작품 선택 기준과 공고의 성향에 맞게 상향 협의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성자 분 저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더 대화하고자 하지 마세요. 저도 귀찮아요. 산수 못하는 분이랑 제가 무슨 얘길 합니까. 포폴 시나리오 까면 뭐 달라져요? 제가 수상 경력 쭉 늘어놓고 제작 지원 투자 목록 쭉 늘어 놓으면 무슨 대화가 어떻게 진전될 수 있습니까? 서로 앉아서 우와! 너 생각보다 좀 쌓았네 그래 자격 된다 얘기 해봐봐! 하실 거에요?

단편 영화의 본질이 습작이라면 습작에 맞는 참여인이 그에 상응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외부인력 충원은 적합한 페이를 제공하자, 그 적합은 어디에 기준해야 하는가.

이 논제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됩니까? 애들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현업 하신다면서요. 본인이 이해 못한다는 이유로 논제 흐리지 마세요.
Profile
P1005
글쓴이
2019.05.29 14:30
czmera

님 장문글 안 읽고 있으니 힘빼지 마시고요 ㅎㅎ

입으로 촬영 하시나본데 본인 작품 영화촬영 많이 하세요~

서로 각기 다른 길을 걷자구요 ㅎㅎ 누가 옳고 그런지는 후에 시간이 지나거나 아니면 여기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ㅋㅋ 글 삭제는 하지 마시구요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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