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기가 너무 하고싶다

프로필 이메일로 보내면 몇초만에 꺼버리고 

1차 프로필 저나받고 나가면 대본 촬영 날짜까지 정해져있는 상태인데 미리 대본

시나리오 분석 파악 외워놓으면 촬영이 취소되거나 중도하차 하거나

시나리오가 아직완성이 덜되 있다그래서 연락을 촬영전에 저나도 주지않고 취소됐다고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답도 없다

차라리 내가 시나리오써서 내가 하고싶은 영화를찍고 배우를 하고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다..

내가 하고싶은 케릭터.. 작품성있는 완성도있는 시나리오.. 이젠 정말 현실을 느끼며 산다..

기회는 감나무가 떨어질때 까지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때가 아니고 기회를 만들고 이루는게 현실이라는거..

실버스텔론 죠니뎁 등 자기가 시나리오 써서 배우를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요즘 배우는 넘치게 많아서 나처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본다..

힘을내세요 ..

저처럼 연기가 너무하고싶어 직접시나리오써서 배우하시는분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