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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장으로써 제작부원들의 올바른 임금책정?

2002년 11월 19일 16시 33분 48초 1450 2
기다림의 예술을 실감하면서 기다린지 어언 9개월이 되가는데
이제 비로써 제작부식구를 꾸려 나아갈때가 되었습니다.
임금책정에 정의는 없겠지만 9개월을 기다린 제가 저를 제외한 부원4명에게
3000만원의 계약금으로 부원들과 타 부서팀들에게 욕안먹고 어떻게 배분해 주어야할까요?
몇푼 더 먹고 욕먹느니 합당한 대우를 해주고 내 할말 하는 것이 나을둣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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