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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미치기전

2003년 07월 30일 16시 27분 41초 1306 2
미쳐가는 건지 미치고 싶은 건지 미치고 싶지않은 건지 도무지 모르겟따
증말 미치겟따 왜 이러구 사는지...
어언 4월중순부터 일주일평균 4일술,.집에 너무 일찍 들어가는 것일까?
빠르면 3시 늦으면6시 출근은 잘도한다..
졸리다가도 퇴근 시간되면 생생 해진 눈.
카드 결제도 결제지만.살림 걱정 해야겟따.
3 4달동안술값이 수입을 초과햇따
한가지 좋은건 잇다
살이 빠지던데 ...밥을 않먹게 되니.....
체중은 변함없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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