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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파니핑크처럼

2003년 10월 08일 15시 06분 00초 1278 1







영화 속의 파니처럼,
우리도 때로 자기 암시를 걸어야 한다.


"나는 강하다,
나는 똑똑하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photo : 영화 <파니핑크> 中
music : <파니핑크>ost 中 "Non, je ne regrette rian" by Edith Piaf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10.09 21:11
파니핑크와 오르페오와 괴상한 아파트 괴상한 이웃들... 모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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