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파리
2011.03.11 15:41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냉정한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와 씬리스트까지 다 완성은 해 보았는데 과연 관객들이 이해가 될까 문의드립니다.
영화제에서 단편을 보면 무슨 얘기하는지 도통 모르는 단편들이 많더군요. 물론 지식도 딸려서 그러겠지만...
막상 제가 해보니 제 작품이 그런거 같습니다... ..^^;;;
장르는 판타지겠네요.
환생하기 위한 공간을 설정하기 한 인물이 환생하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런 단편이 이미 있는지 모르지만 아직 보지 못해서 돈을 들여 제작도 해보려고 합니다...
쓴소리가 더 도움이 되니 욕만 쓰지마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S: 이 작품은 대사가 없습니다.
떵파리
2011.03.11 15:41
sojawoon
2011.03.13 03:45
떵파리님 평가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주제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할 거 같네요....
포인트는 자유의지와 변수가 소재인데 역시 모자란 점이 많군요...^^;;
단편이라 제가 어떻게 하든 써봐야겠지요.
님의 말씀 감사히 새겨야겠습니다.^^
포인트가 자유의지와 변수라면 주인공의 '선택'에 관한 갈등이 포함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음료의 기능이 뭔지도 불분명한데 그 음료가 환생과 관련된 것이겠죠.
그럼 음료를 마시는 행위를 더 상징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갈등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줘야 겠죠.
환생에 대한 갈등에는 이전 삶에 대한 평가가 수반될 것이고
세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도 역시 포함될 것입니다.
내 이전 삶과 지금 세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끝나야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환생을 '선택'한다면
환생을 도박에 비유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변수가 더 강조되겠죠.
개인적으로 불교의 윤회사상을 좀 더 공부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니면 소재를 도박이나 주식 등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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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평가받고 싶으면 작품설명을 더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나마나 다시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하늘나라의 모습을 스타벅스에 비유해 신기해 보기고 싶은 것인지
삶과 죽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은 것인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인지
차카게 살자라는 교훈을 주고 싶은지
윤회사상에 대한 개념을 넣고싶은 것인지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고싶은건지
어디 커피숍 간접광고용 영화를 찍어야 하는 것인지
영화찍어보고 싶은데 시나리오가 없는지
시나리오는 써볼 생각은 있는건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놉에선 전혀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군요.
추측해보자면 이야기보단 장면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은데
영화가 찍어보고 싶으신 거라면 시나리오는 다른 이에게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