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언니, 지연언니 좀 차자죠~~

pooja
2003년 07월 25일 21시 02분 45초 3070 1
진작에 영화를 하며 여배우와 친하게 지내놀걸!!
아님, 눈여겨 봐두던가!!!
어찌 어찌 하다보니 숯내나는 놈팽이 배우들만 죽으라거 상대하고,
친한사람, 가까운 사람, 찍어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두 남자밖에 없네..흑흑
우리의 주연 ... 자랑스런 바람의 아들과 멋진 멜로를 만들어 주실 40대 아줌마!!!!
어디 계신건가염?... 소리만 약간 내주셔두 기필코 찾아 가겠습니다!!!
40대에 우리의 풍식이 넘 어린것 같아... 나이를 조금 깍았습니다...
30대 후반 정도면 좋은데...  정치인의 젊은 아내이며.. 조금은 관능적이며.. 이지적이구...
나이살은 있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의 몸매를 유지하시고 계신부~~운!!
주위에 그런 분 있으면 추천.... 추천!!
20중후반의 멋진 여성부~~운!! 우리의 지연 언니!!!
정말 순하고 유순해 보이는 사연있는 느낌의 여자!! 그러다 춤을 추기 시작하면...
무아지경에 빠져 정신없이 몸을 흔들어대는 정말 정열적이고 탄력적인 몸매의 우리의 히로인!!
정말 인지도 엄꾸... 연기 잘하구.. 이쁘구.. 개성있구.. 인간성 좋구.. 노력하구.. 사생활 깨끗한 배우 엄나여?
우리영화의 흥망성쇠를... 짊어진 정말 중요한 여배우 찾아여!!!
어디 있을것 같아.. 만나고.. 찾아다니고.. 정말 없는걸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latoon3
2003.07.26 14:15
뮤지컬단체에 한번....서울시뮤지컬단이나 서울예술단에 있을지도..단점은 영화를 안해봤다는 것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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