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0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개막!!!!!!!!!!!!!!!!!!!

2005년 07월 23일 16시 28분 08초 1301 2 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8.08 16:00
이 추악한 영화제가 아직도 남아있군.
전교조의 취향에 맞춘 영화만 대상을 줘서 애들에게 상상의 폭을 좁아지게 한 영화제...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추악함을 먼저 알게 한 영화제...
아직도 한두명의 권력에 좌지우지되는지 모르겠네...
anonymous
글쓴이
2005.08.09 05:27
그러니깐 애들이 맨날 학교폭력,왕따만 부각해서 영화를 만들지...그래야 상타니깐...

그렇게 해놓고 전교조는,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아이들의 현실이다"머 이렇게 떠들고다니는거 아니겠어?
이전
77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