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장비가 보험도 더 비쌉니다 ㅡ.ㅡ;;;
좋은 작품으로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 옆방에 기거하는 총각이~
좋은 작품으로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 옆방에 기거하는 총각이~
말아톤 13km - <말아톤의 안!!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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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cjini |
| 2004년 10월 13일 01시 35분 38초 5314 13 |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못하면서 이런 거 만들어 올리는 너의 여유와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졸라 존경스럽다.. ㅠ_ㅠ
졸라 존경스럽다.. ㅠ_ㅠ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 독특한 그림/......
스크립하시는 분이 궁금해서라도 촬영장 방문 해야 할텐데......... 아구구
스크립하시는 분이 궁금해서라도 촬영장 방문 해야 할텐데......... 아구구
헉.. 그..그럼 오시기전에 연락이라도.. 분장팀언니들에게 빵이라도 안기고.. 꽃단장을 ㅋㅋ ;;;
이건 음모다...(장동건 말투)...기억이 안나는데...젠장 망할 놈의 술을 끊든가 해야지...ㅡㅡ;;
저도 정말 항상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분장팀장님 넘 멋지시네요~ 시간을 내서 여자스텝들 머리를 땋아주시다니..(부럽부럽@.@)
분장팀장님 넘 멋지시네요~ 시간을 내서 여자스텝들 머리를 땋아주시다니..(부럽부럽@.@)
독한 강바람 몰아치는 현장,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바람만 거셌을 뿐,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 반가웠구요.
무엇보다, 앞뒤로 여성분 둘씩이나 태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미술팀 이O훈 군의 등장이 유난히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적어도 오늘의 한강엔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현(現) 말아톤 스탶 반, 전(前) 꽃봄 스탶 반' 이더군요.
모두 행복하세요.
바람만 거셌을 뿐,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 반가웠구요.
무엇보다, 앞뒤로 여성분 둘씩이나 태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미술팀 이O훈 군의 등장이 유난히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적어도 오늘의 한강엔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현(現) 말아톤 스탶 반, 전(前) 꽃봄 스탶 반' 이더군요.
모두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드뎌 대본을 받았는데, 대사가 있대서 기대만발....ㅋㅋㅋ근데 대사 한줄...
대본까지 보내달라고 극성을 떨었는디.....으악
이제부터 그 한줄 달달 외고 감정연습 하고 있겠슴당....
단역의 슬픔이란.... 아무리 생각해도 넘 웃겼슴당....
대본까지 보내달라고 극성을 떨었는디.....으악
이제부터 그 한줄 달달 외고 감정연습 하고 있겠슴당....
단역의 슬픔이란.... 아무리 생각해도 넘 웃겼슴당....
앗!! 연아 대본 내가 보내주고 팟는데!! 바지런한 누군가가 선수를 쳤군요~
왠지 알꺼같아요~ ㅋ 연아사진을보고 늘 -_-+ 흐뭇하게 웃던 그들중 하나겠죠.. ㅋ
다들 연아 촬영 날짜를 기다립니다.. 여자 배우 없는 저희 영화에.. 몇 안되는 미모의 여배우거든요. ^_^ 촬영때 뵈요~
왠지 알꺼같아요~ ㅋ 연아사진을보고 늘 -_-+ 흐뭇하게 웃던 그들중 하나겠죠.. ㅋ
다들 연아 촬영 날짜를 기다립니다.. 여자 배우 없는 저희 영화에.. 몇 안되는 미모의 여배우거든요. ^_^ 촬영때 뵈요~
지니 열심히 하는고나야 ㅎㅎㅎ
MSN에도 안들어오고 거의 얼굴도 못 보고 ;;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 - _-)b
MSN에도 안들어오고 거의 얼굴도 못 보고 ;;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 - _-)b
동감 + 감동 + 부러움.... 난.. 분장팀 언니한테 머리 한 번 따달랬다가 감독님한테 구박만 먹었는뎅... ㅠ.ㅠ
감기 조심해요~~ 우리 영구씨 ^^ 훗
촬영장 방문도 해야할텐데.
정감독님 이하 스탭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