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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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모모...

cinema
2004년 11월 10일 20시 35분 37초 1356 3 34
영화 "21그램" 보니 마지막에 '번역 : 모모'라고 되어 있던데, 혹시 그 모모가 이곳 필커멤버이신 모모이신가요?
아이디로는 mee4004로 알고 있는데...

요즘 번역 알바 하시나... 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4.11.11 19:24
모모는 젊은이 모모는 무지개
cinema
글쓴이
2004.11.13 15:00
우리 안 본 지 참 오래 됐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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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4.12.16 01:06
모모는 철부지, 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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