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기...1

shally
2004년 07월 26일 00시 55분 43초 2787 3
지난 10일에 시작했으니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편집말입니다..
너무나!!자유롭고 조은 울감독님...
맨날 우리들 맛난거 챙겨 주시는 창모오빠...
언제쯤 정상모드를 볼수 있을지 의심되는 조감독님...(뭐 그래도 즐거워요^^)
좋긴한데 달리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이모개기사님..
글구 가끔식 찾아와 힘이 되어 주시는 피디님,다혜씨,덕재오빠,택경씨 그외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

여러분 고생하신 그림들 잘 다듬고 이쁘게 만들겠습니다...
이제겨우 1주일 남았네요...딱 두달만 더했음 조케따..^^

추신!!낼 촬영이시죠...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마지막 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이 되시도록 기도 할께요..
신나고 즐겁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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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4.07.27 14:03
오옷 반가워요 shally님.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나'에 느낌표가 두개 붙어있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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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eoul
2004.07.27 15:04
가끔씩 찾아가던 전 이름 없어서..엄~청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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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4.07.28 10:10
자, 윗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지.
"그 외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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