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소개-어설픈 정우성 비주얼 이장섭옹

skim31
2003년 06월 30일 16시 32분 51초 3186 3 3
외모와 달리 모든 지 초월한 듯 느릿느릿...
그래서 '옹'이란 호칭이 붙었답니다.
저랑 닮아서 오누이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챙겨주기로 했답니다.
비쥬얼 팀이랍니다.
외롭답니다. 문의는 저에게로...ㅋㅋ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uefeel00
2003.07.09 09:54
ㅋㅋ 어설픈 정우성이라,,잘생기셨는데요..^^
beetle
2003.07.12 18:12
음~멋진 넘이군
Profile
kkangssook
2003.11.06 00:30
장섭은 정말이지 정우성과 똑같이 생겼다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봐온바로 정말 그러하다
나도 가끔 그놈에게 뿅갈때가 있다.ㅋㅋ 장섭 수고..~~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