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이 하루남았습니다.^^*

skim31
2003년 12월 30일 12시 58분 47초 4044
2004년이 곧 다가오네요.
이 일지는 2003년 12월 31일까지 쓰로 마감하렵니다.
그동안 읽어주시고 함께 동고동락해주신 필커 동지님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그리고 낭만자객을 기대하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한국영화가 더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구요.
두사부필름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낭만자객에 대한 여러 평들이 있었는데요..
욕이든 질책이든 또는 격려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아쉽다..일기장같았던 내 일지..흑흑...
이런 좋은 나눔터는 만들어주신 필커 운영진님들도 감샵니다. 꾸벅 (^^)(--)(__)(--)(^^)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