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자객 스탭여러부운~

skim31
2003년 07월 09일 11시 17분 46초 3656 7 5
제작일지가 개인적인 일기가 되지 않도록...--;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제작일지 쓰기 원하시는 분은 말씀만 해주시면 바로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5회차 밖에 안됬는데 많이 정든것 같아요.

노블리스하고 멋진 촬영부
카리스마 든든한 조명부
말없이 움직이는 성실 녹음부
미녀군단 아트팀 의상팀
깜찍 발랄 헤어 분장팀
늘 준비되있는 소품팀
명석하고 성실한 C.G팀
눈부신 비주얼팀
그리고 언제나 몸을 사리지 않는 정말 탁월한 제작부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연출부
이외에도 낭만자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yking
2003.07.11 16:35
썬 너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기좋다...
항상 끝날때까지 그 웃음 보여줘라...
마음에 드는 스탭 발견했니 헤어 스타일에 너무 신경쓰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
skim31
글쓴이
2003.07.11 16:36
발견했잖아요...나실땅님이요...ㅋㅋ
sujikyu
2003.07.11 18:27
일들이나 열심히 해!!!(ㅎㅎ)
자 이제 세트들어갑니다...
낭만자객 스탭 여러분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해도, 수시로 스케쥴이 바뀌더라도 남탓하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임기응변 하며 불평없으신(?) 우리 낭만자객 스탭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답니당^^
12월 5일 개봉일을 향하여 ~~~~~~~~~~~~또 다시 웃게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화이팅!!!-------2P디
gon1213
2003.07.14 20:52
썬경..

잘하고 있어 너의 일기 로 바꿔라 ㅎㅎㅎ

그럼 남의 일기 보는거 같아 더 많이 보지 안을까 ㅎㅎㅎ
ocine
2003.07.18 23:54
선경 주눅들지 말고 힘내...다 처음에는 어리버리한 법이야
첫 영화인데 많이 노력하고 배우고 있는 것 같구나...
모르면 물어보고, 깨지더라도 모든 상황속에서
배우고 고치고 하면 되는거야...
이 작품을 마치고 나면 엄청 자라있는 널 보게될 거 같다..기대된다.
filmpath
2003.07.27 18:07
선경아,
애 많이 쓰고 있구나.
근래에 안 좋은 소식이 있던데 별 일 없는지 모르겠구나.
좀 더 힘내고 좋은 작품 나오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건투를 빈다.
근데 내가 누구냐구?
잘 함 생각해보렴 ^^*
mint12
2003.08.20 11:01
다들 수고많으십니다.. ^^ 몸조심하시고 열심히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왕대박 낭만자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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